2021.04.21 (수)

  • 구름많음속초15.3℃
  • 구름많음20.4℃
  • 구름많음철원18.3℃
  • 구름많음동두천20.8℃
  • 흐림파주19.4℃
  • 구름조금대관령12.5℃
  • 흐림백령도10.9℃
  • 구름많음북강릉14.5℃
  • 구름많음강릉17.5℃
  • 구름많음동해13.9℃
  • 흐림서울22.7℃
  • 흐림인천19.2℃
  • 구름많음원주21.6℃
  • 구름조금울릉도13.3℃
  • 흐림수원20.3℃
  • 구름많음영월20.2℃
  • 구름많음충주21.6℃
  • 흐림서산17.1℃
  • 구름조금울진14.7℃
  • 흐림청주24.2℃
  • 흐림대전21.8℃
  • 흐림추풍령20.4℃
  • 구름조금안동21.5℃
  • 구름많음상주22.4℃
  • 구름조금포항16.1℃
  • 흐림군산16.0℃
  • 흐림대구23.4℃
  • 흐림전주17.7℃
  • 맑음울산16.7℃
  • 흐림창원18.0℃
  • 흐림광주21.5℃
  • 흐림부산18.0℃
  • 흐림통영18.1℃
  • 흐림목포19.4℃
  • 구름많음여수17.7℃
  • 흐림흑산도14.6℃
  • 흐림완도16.1℃
  • 흐림고창14.7℃
  • 흐림순천16.2℃
  • 흐림홍성(예)17.6℃
  • 흐림제주17.6℃
  • 흐림고산17.5℃
  • 흐림성산17.6℃
  • 흐림서귀포17.8℃
  • 흐림진주18.4℃
  • 흐림강화20.6℃
  • 흐림양평21.1℃
  • 흐림이천21.6℃
  • 구름조금인제19.0℃
  • 구름많음홍천20.1℃
  • 구름많음태백15.0℃
  • 구름많음정선군19.6℃
  • 구름많음제천18.4℃
  • 흐림보은21.2℃
  • 흐림천안22.5℃
  • 흐림보령15.9℃
  • 흐림부여18.3℃
  • 흐림금산21.6℃
  • 흐림22.0℃
  • 흐림부안15.0℃
  • 흐림임실19.8℃
  • 흐림정읍16.0℃
  • 흐림남원22.5℃
  • 흐림장수18.5℃
  • 구름많음고창군14.3℃
  • 흐림영광군14.3℃
  • 흐림김해시19.6℃
  • 흐림순창군21.6℃
  • 흐림북창원19.0℃
  • 흐림양산시19.4℃
  • 흐림보성군14.6℃
  • 흐림강진군16.6℃
  • 구름많음장흥16.2℃
  • 흐림해남17.2℃
  • 흐림고흥15.4℃
  • 흐림의령군19.1℃
  • 흐림함양군18.9℃
  • 구름많음광양시18.7℃
  • 흐림진도군16.5℃
  • 구름많음봉화15.4℃
  • 구름많음영주18.7℃
  • 구름많음문경19.6℃
  • 구름조금청송군17.0℃
  • 구름조금영덕13.2℃
  • 구름많음의성20.1℃
  • 흐림구미24.3℃
  • 구름조금영천18.8℃
  • 맑음경주시18.2℃
  • 흐림거창19.5℃
  • 흐림합천20.2℃
  • 흐림밀양19.8℃
  • 흐림산청20.5℃
  • 흐림거제18.2℃
  • 흐림남해17.3℃
기상청 제공
더워지는 지구, 친환경 4세대 냉매로 식힌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더워지는 지구, 친환경 4세대 냉매로 식힌다

신냉매 특허출원 증가…온실가스 배출량 크게 줄인 수소불화올레핀(HFO) 각광

오존층 파괴의 주범인 프레온 가스로 대표되는 냉매는 그 피해를 감수하고도 사용할 수밖에 없는 ‘필요악’으로 인식돼 왔다.

추가로 온실가스 배출 국제 규제로 인해 지구 온난화 문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대체물질이 요구되는 가운데 최근 들어 이를 만족할 수 있는 4세대 신냉매가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

 

특허청은 최근 들어 4세대 신냉매가 새롭게 각광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특허청은 최근 들어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인 4세대 신냉매가 새롭게 각광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인 대표적인 4세대 신냉매는 수소불화올레핀(HFO)계 냉매다.

HFO는 기존 냉매에 비해 비싸고 불에 탈 수도 있는 단점이 있으나, 온실가스 배출이 거의 없고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2003~2017년 기간 중 냉매 관련 특허출원건수는 총 686건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인 4세대 신냉매 관련 특허출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전체 냉매 누적 출원건수 및 HFO계 냉매 출원건수
전체 냉매 누적 출원건수 및 HFO계 냉매 출원건수

 

특히 2008년부터 HFO계 냉매를 포함한 출원건수가 큰폭으로 증가하면서 같은 기간의 HOF계 비중이 65%까지 증가했다.

이러한 출원 경향은 국제 규제로 2008년부터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기존 3세대 냉매의 생산과 사용을 줄이면서 4세대 신냉매가 필수적으로 요구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HFO계 냉매의 출원 비율 변화
HFO계 냉매의 출원 비율 변화

 

출원인별 현황을 비교해보면 2008년 이후 출원 중 외국인의 비중이 79%이고 HFO계 냉매의 외국인 비중은 92%로 분석됐다.

미국의 허니웰의 비중이 26%, 듀폰은 18%로 4세대 신냉매 시장 선점을 주도하는 반면, 국내기업은 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출원건수는 미미하다.

반용병 특허청 정밀화학심사과장은 “냉매는 자동차, 냉장고, 에어컨 등 우리 생활 곳곳에 사용되는 물질로서 시장 규모가 대단히 크지만, 최근 환경 피해와 관련된 엄격한 국제표준이 요구되고 있다”며 “특허청은 우수한 친환경 냉매가 조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관련 특허 동향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며 4세대 신냉매 개발은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특허청 특허심사1국 정밀화학심사과 042-481-8646

 

관련기사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